2023년의 두번째 달이 지났다. 신년 버프는 이미 1월에 다 끝났다. 일기는 어느정도 습관이 형성되어서 매일 작성하고 있다. 하지만 작문과는 조금 멀어진 느낌이다. 독서와도 조금 멀어진 느낌. 이번주는 딱히 큰 사건은 없고 평범한 나날들이었다. 그나마 있는 이벤트는 수영을 하러 갔다는 것과 주말에 가족이 놀러온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주는 만다라트 점검으로 넘어가겠다. 사실 이것도 주중에 써놓은 것이긴 하지만 만다라트 1차 점검 ○ 3점, △ 1점, ✕ 0점, 항목별 최대 24점 회사 10점 업무는 아직 따라가기 바쁘다. 그래도 비슷한 연차의 팀원들과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선임 팀원 분들과는 나름 친해진 듯. 아직 자동차나 개발 단계는 모르는게 많다. 커리어 4점 틈틈이 Swift를 공부하며 iOS 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