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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조용하게 지나간 한 주 였다. 근데 나 혼자 바빴다. 뭔가 처리할게 조금씩 있어서 이리저리 문의를 돌렸지만 해결된건 없었다. 다음주엔 빨리 해결해야겠다. 그거 외엔 다음주 월요일에 이사를 해야한다. 다른 팀이랑 자리를 바꾸게 되었는데 의왕가는게 6개월정도 남았는데 웬 이사람... 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뭐 이사하라면 해야지.
팀에 신입이 들어왔다. 어떻게 친해져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2. 건강
수면시간을 늘리니 귀는 회복이 되어 정상적으로 잘 들린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등산을 했는데 정말 죽을뻔했다. 얼마전 구매한 로잉머신도 나름 탈만했는데 등산은 아니었다. 내가 이렇게 운동을 안했나싶었다. 조만간 광교산도 많이 올라야할듯 싶다.
우선 뚜벅이 여행부터 재개해야지 ㅎ
3. 공부
음... Swift 강의를 듣고 있긴한데 이번주는 한챕터를 다 못들었다. 독서도 이번주는 잘 안했다.
뭐 이번달은 놓지만 않고 쉬엄쉬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4. 그 외
점심시간마다 신문을 읽을려고 한다. 신문 구독을 할까 생각했는데 회사에 들어오는게 있으니 그걸로 봐야지.
사주 보는것도 꽤 재밌다. MBTI 같다.
부활 노래 너무 좋다. 주말 내내 앨범 정주행 중이다.
슬슬 글쓰기 연습을 시작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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