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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뭔가 열심히는 살고있어서 시간이 되게 빠르게 지나갔다. 근데 뭐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설명회 같은게 많아서 그런거 듣고 정리하고. 그정도? 다음주는 판교에서 교육이 있을 예정이고 수요일에 회식도 잡혀있다.
2. 그 외
주말에 행궁동 다녀왔다. 뚜벅이 여행 다시 시작.
공부와 운동은 내일부터 다시 시작
포켓몬 하트골드에 빠져있어서 어제오늘 깨어있는 내내 이거만 하는 중이다. 잉여로운 삶이 이런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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