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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돌아왔다.
변명을 해보자면 주말마다 아팠고 바쁜 일이 있었다. 장염을 2주 정도 앓았고 이사를 했다.
회사에선 출장을 자주 갔고 학습동아리를 두개 시작했다. 하나는 해킹쪽이고 하나는 모각코이다. 모각코는 주 1~3회이다. 본인이 할수 있을 만큼 하는 거라서 그냥 하고 싶을때 하면 된다.
운동은 2달간 금지 이다. 7월 초에 수술했고 8월까지 금지 당했다. 근데 출장이나 이사 하면서 힘을 쓰는 일을 했더니 몸에 무리가 온듯 하다. 수술부위도 쫌... 다음주에 다시 약을 타와야할듯 싶다.
ios 코딩 클럽이라는 모임에 들어갔다. 매주 주말마다 모각코를 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그런 모임이다. 이것도 거의 7월 초에 시작했는데 블로그 포스팅이랑 비슷하게 거의 참석을 못했다. 이제 다시 마음잡고 공부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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