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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요즘은 부트로더에 대해서 보고있다. 진단통신에 대해서도 많이 보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걸 보면 지금까지 다니면서 너무 편하게 다녔나 생각이 든다.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면서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취미
뭔가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잘 안한다. 독서는 출근버스에서 읽거나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읽는데 요즘은 거의 안읽는다. 지금 "톰 소여의 모험"이라는 책이 생각보다 재미없어서 그런 거일 수도있다.
글쓰기도 지금 일기빼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블로그 쓰기도 뭔가 귀찮아지고 있는데...
개발 공부는 주에 한 번 정도 몰아서 한다. 빨리 떼고 내가 만들고 싶은 앱을 만들어야하는데 이러다간 상반기에 못끝낼듯 싶다.
어차피 집밖에도 잘 안나가는데 왜이렇게 뭘 안하는건지 모르겠다. 오히려 나가야 열심히 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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