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나쓰는 이번주 회고 (정확히는 지난주 회고)
1. 취업준비
상반기 시즌이 다시 도래하여 나또한 자기소개서를 쓰느라 바빴다. 월, 수에 면접을 봤는데 아직 입사 확정이 된게 없다보니 꾸준히 쓰고있다.
주로 쓰는 직무는 임베디드 개발과 웹 프론트엔드이다. 임베디드 개발로 가고 싶지만 쓸수있는 곳이 대부분 중견 이상인 곳들이고 그나마도 대전엔 없는것같다. 그래서 프론트엔드도 같이 준비하고 있는데 얘도 대전엔 없다. 서울, 경기에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많긴한데 올라가기위한 돈이 없어서 참...
지난번 프로그래머스 챌린지에서 게임 회사의 웹 프론트엔드로 썼는데 나름 좋게 봐주셨는지 면접 일정이 잡혔다. 최근엔 임베디드 개발을 배우다보니 javascript나 react랑 조금 멀어졌는데 면접을 위해서라도 준비를 해야겠다. 근데 무슨 일하는지 몰라서 전날에 찾아봐야겠다. 전날이 내일이네?
SSAFY에서 추천해주는 기업들도 많이 찾아보면서 내려고하고있는데 대기업을 위주로 쓰고 있는 것 같다.
2.
대학교때 친하게 지낸 형이 서울에 살고 있어서 면접 전날 방을 빌렸다(같이 썼다). 면접 준비도 도와주고 밥도 사주고 해서 계속 신세만 지는거 같다.
이 형 말고도 많은 분들한테 도움을 많이 얻었는데... 빨리 취업해서 은혜를 갚아야하는데.... 언제 취업이 될지 모르겠다...
3.
현재 블로그에 알고리즘 문제를 잘 안올리고 있다. 블로그의 방향을 조금 바꾸려고 해서 안올리고 있긴한데 어떤 방향으로 바꿔야할지 모르겠다. 우선 나를 위한 글부터 정리좀 해야지
근데 문제 자체를 잘 안풀고있기도 해서 프로그래머스 챌린지로 실전 연습을 하고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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