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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가는길
내일 오전 일찍 면접이 있어 서울로 올라가는 중이다. 서울 올라간 김에 놀다오고 싶은데 코로나 걸린 사람들이 많아서 아는 사람도 보기 힘든 실정이라 빨리 내려갈듯 하다.
오랜만에 면접이라 되게 긴장되는데 긴장하면 할수록 면접에서 말을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긴장을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붙는다는 생각은 하지않고있지만 떨지만 않으면 좋겠다.
2. 코딩테스트
토요일 두번의 코딩테스트를 봤다. 하나는 sk ict이고 하나는 프론트엔드 데브매칭이다.
Sk ict는 네문제였고 모두 알고리즘 문제였다. 테스트 케이스는 어렵지 않게 통과했으나 바운더리 케이스를 돌릴땐 시간초과가 날 것같다. 뭐 제출하면 끝이라 점수가 얼마나 맞았는지는 모르지만. 테스트 케이스만 치면 4솔인데 부분 점수로는 얼마 못받겠지…
프론트엔드 데브매칭은 바닐라 js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만드는 문제였다. 페이지 구현하는건 어렵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cors문제가 터져 해결하느라 시간이 오래걸렸다. 그리고 추가 구현문제들도 있었는데 풀기 싫어서 딱 기본문제만 풀고 나왔다. 확실히 프론트엔드를 안한지 좀 되어서 실력이 많이 녹슨것같다.
진짜로 이젠 분야를 정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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