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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회사 휴무일이어서 주 4일 근무를 했다. 지난주까진 뭔가 그냥 하루마다 생긴일을 쳐내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주 들어서는 주간 미팅을 하면서 일정이 다시 잡혔다. 해야할게 많아졌는데 오히려 좋다. 다음주도 수요일에 쉬기때문에 주 4일 열심히 다녀야겠다.
뭔가 운동은 일주일 정도 쉬어서 배에 지방이 끼는 느낌이다. 운동도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노예선 5분정도 더 탈 예정이다.)
드디어 러스트북 1회독이 끝났다. 남은 4월기간 동안은 러스트 책을 마저 볼 생각이다. 뭔가 직접 만들어보면서 해야할거같은데 러스트로 알고리즘이나 한번 풀어볼지 아니면 웹 서버+ 게시판(CRUD) 을 만들지 고민중이다.
4월달에 회사에서 받은 책이 하나 더 있는데 이건 빨리 시험쳐서 넘겨야겠다. ㅎㅎ;
- (+)시험 문제 확인해봤는데 문제가 아니라 내용정리...
이번 주말엔 대전에 다녀왔다. 항상 느끼지만 본가가면 하는게 거의없다. 이번에도 약속 한번을 제외하곤 거의 누워있었다. 이렇게 맨날 시간을 버릴거면 매달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든다.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피라미드 게임" 이라는 웹툰 원작 드라마에 몰입해서 봤다. 내용도 꽤나 재밌었고 출연진도 꽤나 매력적인 드라마라서 그런듯하다. 마지막은 시즌 2를 노린건진 모르겠지만 나오면 또 재밌을거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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