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를 돌아보며 (0110 ~ 0116)

1. 작심이주

github 꾸준히 채우고있다

solved.ac 하루에 한문제 이상 푸는중!!

블로그도 알고리즘으로 꾸준히 작성중이다.

영어도 Duolingo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서 매일 단어 공부중이다. 아직 어렵진않은데 현재 완료 구문은 이해가 잘 가지 않고 문장을 봤을때 해석을 바로하긴 어렵다.

하지만 이번주는 CS 공부를 하지 못했고, 운동도 못했다. 다행히 주간회고는 작성 중이다.

 

2. 취업 준비

취업을 위해 여러 단계를 거치고 있다.

자기소개서도 많이 작성했고, 코딩테스트도 여러개 봤다. 다음주엔 면접도 몇개 있는데 이번 주말은 면접 준비 할 겸 나를 위한 글이라는 글을 쓰고 있었다. 면접 준비가 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래도 프론트엔드에 중요한 지식들을 다시 배우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주에 당장 면접인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자기소개라도 준비해야지...

30세가 되기 전까지는 내가 원하는 회사, 원하는 직무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할거다. 근데 쓸수 있는 모든 회사에 다 쓰면서 계속 실전연습을 할거다. 30세가 될때까지 아무것도 못하면 그냥 돈만 쫓으며 살아야지

 

3. 

정말 여행가고싶다. 우선 이번 면접 몇개만 끝내면 여행좀 갔다와야지. 

아이패드 질렀다. 근데 2월 중순에 온다고 한다. 빨리 사용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