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회사
많이 바빴다. 지난주까지 계속 작업하던 걸 책임님께 검토를 한번 받았는데 고쳐야할 것이 많았다. 그래서 한주 내내 고치고 내용 이해하고 다시 올리고 하는 작업들을 했다.
수요일 퇴근후 동기들이랑 노래방에 가서 SG워너비 콘서트를 했다. 이후에 회식도 하려했지만 거리가 어느정도 되는 곳에서 중고거래가 있어 나만 먼저 퇴근했다.
금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나니 금요일 오후엔 녹초가 되었다. 빠르게 퇴근하고 지금까지 쉬고 있는 중이다.팀원 분들이랑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2. 그 외
연말이라 그런지 점점 나태해져가고 있다. 미라클 모닝도 잘 안하고 있고 퇴근한 이후에도 뭘 안하고 있다. 12월 내로 학원이나 스터디 모임을 잡아야겠다.
밀리의 서재로 부동산 관련 책을 읽고 있다. 지금은 드래곤볼을 정주행하고 있지만. ㅋㅋ
'OTHERS > 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클라우드 서밋 2022 (1) | 2022.12.07 |
---|---|
이번 주를 돌아보며 (1128~1204) (0) | 2022.12.04 |
이번 주를 돌아보며(1114~1120) (4) | 2022.11.20 |
이번 주를 돌아보며(1107~1113) (2) | 2022.11.13 |
이번 주를 돌아보며(1031~1106) (0) | 2022.11.06 |